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따개비 한문숙어 (문단 편집) ==== 고양이 ==== 따개비네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. 정확한 이름은 불명이나, 대체적으로 '야옹이'라고 많이 불리운다. 물론 이 만화 자체도 워낙 [[옴니버스]]인지라 애완묘라는 설정 외에도 길에서 사는 [[길냥이]]를 데려왔다는 설정도 있다. 가축들 중에서 유일하게 [[캐릭터]] 설정이 제대로 잡혀져 있지 않은 종류. 대체적인 임무는 쥐잡기이나, 문제는 살이 너무 쪄서(...) 쥐잡기에 번번히 실패한다거나 하는 등 고양이답지 못한 모습을 많이 보인다는 거다. [[중과부적]] 에피소드에서는 [[쥐]]를 잡기 위해 쫓던 도중 벼랑 끝에 몰린 쥐가 호출한 가족 및 이웃 등 여러마리의 쥐떼들을 보고 오히려 자기가 도망을 쳐 버리는 웃지 못할 모습까지 보인 적도 있었고,[* 이에 대해 한두마리여야 말이지 너무 수가 많아서 무리였다고 해명했지만 소용이 없었다.] 결국 따개비에 의해 쥐 못 잡는 고양이는 필요없다며 집에서 쫓겨나 버렸다. 이후 복수심으로 고양이과 친척들을 불러온다고 하는데, 주워온 고양이에게 친척이 어딨냐며 비웃는 따개비 부자에게 [[서울대공원]]에 가서 [[호랑이]], [[사자]], [[표범]], [[치타]], [[살쾡이]] 등등 고양이과 식구들을 데려올 거라고 하니까 그러면 오히려 우리[* 따개비 일가를 말한다.]가 중과부적이라며 겁에 질린다. 가끔씩 따개비의 얼굴을 할퀴어 내쫓기기도 하는데, 쪼달선생 曰 고양이가 어린 시절부터 [[우유]]랑 [[소고기]]를 먹였다고 한다. 따개비가 어미를 잃은 새끼 고양이를 데려오기도 하는데, 문제는 이 놈이 [[고기]]를 너무 밝히고 특히 [[한우]]를 좋아한다는 것이다. 좋게 나오는 경우에는 이 놈이 쥐를 가르쳐서 쥐가 스스로 물건을 가져오는 것이거나 [[축구]] 때 센터 포트로 활약하는 것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